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oad of the Dead (문단 편집) === 플레이 팁 === 이 팁은 Lost Guns 중심으로 서술되었다. 다른 모드에 대해서는 상단 참고. 또다른 팁은 메인 화면에 서바이벌 가이드라고 적힌 책이 있는데 이곳에 더 자세하게 서술되어 있다. 이 책은 게임플레이 중에 나오는 오브젝트들에 대한 설명이 나오며, Lost Guns를 깨고 F.U.B.A.R.를 어느 정도 진행하면 채워진다. 상당히 자세하고 흥미로운 내용이 있으니 영어가 된다면 그걸 읽어보는 것도 좋다. * 이번 작은 사격이 메인 요소기 때문에 앞 유리가 아예 없고 좀비한테 직접 총을 쏴야 하는데, 한 방에 죽지도 않고 총을 쏴서 죽이려면 머리를 쏴야만 한다. 이 점 때문에 초반에는 차의 내구도가 떨어져서 차가 터지는 것보다 운전자의 체력이 떨어지거나 좀비한테 당해서 죽는 경우가 더 많다. 이 점 때문에 초반에는 다이앤이 운전을 하고 코체타가 2번 기관단총을 쏘는 편이 더 쉽다. * 차량에 달라붙을 수 있는 좀비가 총 4마리다! 차량 앞에 둘, 운전석이나 조수석 쪽에서 하나씩 달라붙을 수 있다. 차량 앞에서 달라붙는 좀비는 사격이나 충격을 주어서 떼내고, 운전석 쪽에서 달라붙는 좀비는 스페이스바, 조수석 쪽에서 달라붙는 좀비는 마우스 왼쪽 클릭으로 떼어내야 한다. 단 운전석 쪽에서 덮치는 좀비는 사격으로 죽일 수도 있는데, 운전석 쪽에서 달라붙는 좀비는 체력이 약해져서 뮤턴트도 총알 몇 방에 죽으므로 잘 활용하자. * 전작은 고속도로만 나왔기 때문에 멈추지 않고 거의 무조건 가속하면서 달려야 했지만, 하지만 이번엔 시내, 고속도로, 공원 등의 다양한 곳을 지나기 때문에 중간중간마다 계속 멈춰서 보급과 수리를 해야 한다. 물론 이때 다가오는 좀비들도 잘 처리해야 한다. * 전작에서는 물은 엔진에 난 불만 꺼주었지만 이번에는 엔진에 나는 연기까지도 없애주니 잘 이용하자. * 전작의 Perception 시스템이 없어졌기 때문에 길을 전체적으로 제대로 보면서 주행해야 한다. * 시민들을 태워서 경찰서나 교회에 내려줄 수 있다. 가까이서 차를 멈추거나 느리게 하고 경적을 울리면 탑승하며, 최대 5명까지 태울 수 있다. RP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차량에 좀비가 달라붙은 상태면 시민들이 타지 않으므로 주의할 것. * 전작보다 좀비가 다양해지고 더 강해졌다. 후반에 나오는 좀비일수록 체력이 더 세고 더 많이 쏴야 죽는다. * 누워있는 좀비 시체들 중에는 세로로 누운 색깔이 진한 살색을 띠고 있는 좀비가 있다. 이건 사실 죽은 게 아니며 차로 치면 차량 앞으로 올라와 달라붙는다. 다행인 것은 올라오는 중에 어딘가에 부딪히면 바로 죽는다는 것이다. * 경찰서, 교회, 차고, 무기 상자, 군 차량 등에서 멈추고 특정 행동을 할 수 있다. 경찰서, 교회, 차고에서는 특수능력을 찍을 수 있고, 경찰서나 무기 상자[* 마운트 무기 장착은 무기 상자에서만 가능하다.]에서는 무기 제작과 업그레이드와 탄약 구매가 되고 교회에서는 의약품을, 차고에서는 차량 수리와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군 차량에서는 탄약 보급을 할 수 있다. * 전작은 군인들이 탈출을 막았지만 이번 작은 군인 2명이 주인공이므로 총격을 하거나 헬기가 공격하는 것처럼 탈출을 직접 막지는 않지만, 도로에 있는 모든 군 병력 거점들이 뚫려서 군인들이 좀비화되어 있고 전투기들은 주인공을 죽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좀비를 없애기 위해 폭격을 한다. 골치 아프니 최대한 피하는 편이 낫다. * 중간에 고속도로 파트에서는 경찰서, 교회, 차고 등이 없이 무기 상자와 탄약을 보급하는 군 차량만 있다. 고속도로 파트는 3곳을 지나며 중간에 차량 수리가 불가능하므로 잘 하는 수밖에 없다. * 뮤턴트가 전보다 훨씬 세졌다! 이 게임에서 가장 싫은 존재 중 하나다. 어디선가 튀어나와서 차 앞을 달리면서 점프하다가 차 쪽으로 점프해서 달라붙고, 좀 더 지나면 한꺼번에 여럿이 나오는데다 일반 뮤턴트보다 더 센 알파 뮤턴트도 나온다. 다행인 것은 지뢰나 가스 차량 등의 폭발에는 한 방에 죽는다는 것. 그러므로 뮤턴트가 뛰는 중에 타이밍을 맞춰 지뢰나 가스 차량 등을 쏘아 터트리는 편이 좋다. 총을 쏴서도 죽일 수는 있긴 하지만, 어지간한 총으로는 한 번은 물러나고 다시 뛰어가다가 달라붙어서 두 번째에 다시 쏴야 죽는다. '''한번 설치하는데 2000RP나 잡아먹는 마운트 머신건과 마운트 로켓 런처로 빠르게 한번에 죽일 수 있다.''' 나머지도 죽일 수는 있지만 너무 느려서... * 좀비를 죽이거나 업그레이드를 하는 것이 힘들다면 그냥 모두다 무시하고 1편처럼 운전하면서 다음 체크포인트(자동 저장)까지 막 달리는 방법도 있다. 이때 가장 조심할 것은 1편 때처럼 차량의 내구도이다. * 마지막에는 헬기에 탑승해서 이륙 전까지 다가오는 좀비를 처치해야 한다. 다가오면 게임 오버가 되므로 모두 오기 전에 죽여야 한다. 탑승 직전에 남은 RP를 탈탈 털어넣어서 무기 업그레이드를 하고, 총알은 옆에서 계속 보급해주므로 상관하지 말고 쏘자. * 탄약을 보급할 때 보급 완료 시점에서 손에 들고 있지 않은 무기는 자동 재장전된다. 이를 이용해서 보급이 끝나갈 때 무한탄창인 권총으로 바꿔서 보급이 끝남과 동시에 재장전이 긴 총기의 재장전 딜레이를 축소시킬 수 있다. * 재장전은 모션이 다 끝날 때가 아니라 탄창을 끼울 때 재장전이 되니 탄창을 끼우면 다른 무기로 스왑했다가 바로 해당 무기로 다시 스왑하면 좀 더 빠른 재장전이 가능하다. * 진행하는 도중 빨간색이나 초록색 빛기둥을 뿜어내는 지뢰가 보이는데 이걸 치어버릴 경우 '''차량 내구도에 큰 손상을 줄 뿐만 아니라 운전자에게까지 대미지'''를 입히므로 보는 즉시 쏴서 미리 기폭시키거나 피해버리자. 빨간 빛기둥을 뿜어내는 지뢰는 아무데나 놓여있어서 불가피한 상황이 아니면 피해버려도 상관 없으나 초록색 빛기둥을 뿜어내는 지뢰는 '''길 전체'''에 깔려 있으니 초록색 빛기둥을 뿜어내는 지뢰가 보이면 무조건 쏴버리자. 초록색은 일반 지뢰처럼 직접 밟아야 폭발하는 방식이 아닌 그냥 가까이 오면 자동적으로 폭발하는 방식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